미국에서 먹는 저녁식사

♬미국에서 먹는 저녁식사 피자 파프리카 토마토 치킨♬

 

 

미국에서 먹는 저녁식사

 

2023.1.27(금)

 

미국에서 먹는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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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 옆 애리조나 주 이다.

 

나는 지금 애리조나 주도인 피닉스에서 승용차로 남쪽으로 3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신도시, 챈들러에 머무르며 체험한 이야기들을 블로그에 포스팅 하고 있다. 미국에 온지 두 달이 넘게 많은 음식을 체험하고 쇼핑도 하고 여행을 하며 지나다보니 어느새 이렇게 시간이 많이 흘렀다. 이제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아서인지 마음이 다 잡아 진다. 남은 시간을 알차고 소중하게 보내야 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 뭔가 가족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피자 한 판은 참 훌륭한 음식이다. 여러가지 토핑이 얹혀 있는 바삭바삭한 피자를 먹는 다는 것은 식사의 즐거움이다.

 

피자 두 쪽이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음식은 그릇이 예뼈야 더 돋보이고 식욕이 난다. 예쁜 그릇에 담긴 피자를 보니 자꾸 침이 나온다.

 

적당한 크기로 바삭바삭하게 잘 튀겨진 치킨, 한 입에 쏙 들어가서 입을 즐겁게 해주는 귀염둥이다. ^^

치킨을 찍어 먹은 소스...각자 맛이 달라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 좋다.

 

고소한 치킨과 피자에다가 이 채소들, 파프리카, 토마토를 곁들여 먹으니 궁합이 잘 맞네. 식감이 아주 좋다.

 

오늘의 저녁 메뉴가 맛깔스럽다^^

 

귤

 

달사한 게 맛있다^^

 

바나나

http://kwon-blog2.tistory.com 

여행과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