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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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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 챈들러 여행(20250511-0514) Peets Coffee.... 피닉스 공항 Bag Drop General Boarding
옆 집 중국인 부부의 친절-2025.5.7.수 옆집 젊은 중국인 부부의 친절 나는 다음주면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기에 집주변 청소와 쓰레기 버리기에 집중하고 있다.나는 3주 동안 가드닝과 낙엽치우기 담당을 했다. 아들 내외가 학교일과 보육에 워낙 바빠 가드닝을 할 시간이 없어서 2년만에 내가 와보니 할 일이 많았다. 애리조나는 30도를 오르내리는 사막기후라 낮시간은 야외활동이 힘들어 아침 저녁 시간에만 주변 호수를 산책하거나 가드닝을 한다.3주간 땀흘린 결과 나무자르기 등 가드닝은 깔끔하게 잘 끝났으나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 문제다. 여기는 매주 수요일에 쓰레기, 금요일에 분리수거 한 통을 함으로 쓰레기 버리는 量이 제한된다. 아슬아슬한 사다리타기를 하며 커팅으로 깔끔한 다이어트를 한 마당앞 큰 나무 아래 쓰레기를 잔뜩 쌓아놓고 버릴 일을 걱정하며 마..
미국 애리조나 챈들러 여행(20250505-0508) 라임 나무에 비료주기 천정에 거미줄 제거 오리들하고 놀기 City of Chandler 매일 땀흘리고 난 후 마시는 도스 에퀴스 멕시코 맥주....이것이 사막에서 지내는 나그네가 누리는 하루의 樂이다. 쓰레기를 너무 많이 담았나....결국 이웃의 도움으로 량을 줄였다. 버려야 할 나무가지들이 즐비하다 수박 같이 좀 놀자꾸나~ 도망가지 말고 ㅎ ㅎ 쓰레기 수거 차량 가드닝 도구들 옆집의 중국인 부부와 함께...오늘 쓰레기 한 통 치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대만의 파리바게뜨 ....85도씨... 어머니날... 볶음밥 http://kwon-blog2.tistory.com 여행과인생♡인생은 여행이다! Life is a journey! Now & Here! Today is a gift! 여행이야기, 맛집..
미국 애리조나 챈들러 여행(20250427-0504) 2025.4.27. 초밥과 콜라 사다리 놓고 나무 전지 파스타 2025.4.28. 빵, 삶은 계란, 바나나, 우유 떨어진 낙엽 줍기 닭곰탕 돈까스 2025.4.29. 물만두 2025.4.30 Cutting a tree 2025.5.1. 순대. 콩나물국 삼겹살, 깻잎. 상추 2025.5.2 정원관리 광고전단 개똥 치우기 땅빈대 제거 사막에 핀 하얀 꽃 수육 2025.5.4.일 Home Depot Laton Lakes goose/// geese The tree support is like this... City of Chandler Meadowbrook Park http://kwon-blog2.tistory.com 여행과인생♡인생은 여행이다! Life is a journey! Now & Here! Tod..
미국 애리조나 챈들러 여행(20250425-26) 아침은 간편식으로....사과, 크로아상, 삶은 계란, 우유 Layton Lake Morning walk City of Chandler 미국인이 운영하는 Water Shop In and Out Hamburger Cutting a tree 높은 곳까지 조심해서 Cutting Sweeping Leaves 미국에서 먹는 파전이 맛나요^^ Good Cutting 잘 드는 FISKARS 가위 조용히 거실을 지키는 견공 http://kwon-blog2.tistory.com 여행과인생♡인생은 여행이다! Life is a journey! Now & Here! Today is a gift! 여행이야기, 맛집 탐방, 결혼주례, 웃음치료, 재미있는 퀴즈, 건배사, 생활정보kwon-blog2.tistory.com
미국 애리조나 챈들러 여행(20250421-24)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피닉스행 비행기로 환승하기 위해 가는 도중 짐을 맡기면 Tag을 보고 자동으로 배송해주는 서비스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내리다 Terminal 1 International Terminal A Gates 시장님이 환영해주네요 ^^ 피닉스행 비행기 출발 게이트를 보려면 이 전광판에서 꼭 자주 확인합니다. 가끔 게이트가 바뀝니다. ㅠㅠ 피닉스 공항 유나이티드 항공 Arizona State University Cutting a tree쓰레기 박스는 매주 수요일 오전에 픽업해 갑니다화요일 저녁에 미리 내놓아야 해요. 수육과 칭따오맥주 한동안 돌보지 않았더니 무성하게 자라서 제거하는데 한참 땀을 흘렸어요. 한국의 '아욱'이랍니다... 이연복 짜장 코스트코 4.99달러 치킨 낮기온이 27도~31..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한국 인천까지!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한국 인천까지 애리조나 챈들러 피닉스공항 샌프란시스코 공항 인천국제공항♬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한국 인천까지 2023.2.23(목)~24(금)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한국 인천까지! 2022.11.15 나는 인천공항을 출발한 후 샌프란시스코 공항을 거쳐 애리조나 주도인 피닉스 공항에 도착한 후 거기서 승용차로 남쪽 방향으로 3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신도시, 챈들러에 머무르며.... 100일 동안 많은 미국 문화를 체험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미국 시간으로 2023.2.23(목) 새벽 나는 피닉스 공항을 출발해서 샌프란시스코로 향했다. 전날까지만 해도 미국은 애리조나를 포함하여 26개 주에서 돌풍이 심하게 불어서 비행기 이착륙이 금지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런데 간절한..
미국 애리조나 100일 여행을 마무리 한다! ♬미국 애리조나 100일 여행을 마무리 한다! 미국여행 애리조나여행 피닉스여행 챈들러 여행 투손여행♬ 미국 애리조나 100일 여행 마무리 하다! 2023.2.22(수)~23(목) 여기는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 옆 애리조나 주 이다. 나는 2022년 11월 15일부터 애리조나 주도인 피닉스에서 승용차로 남쪽 방향으로 3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신도시, 챈들러에 머무르면서 체험한 이야기들을 블로그에 포스팅 해왔다. 이제 이곳 여행을 100일만에 마무리하고 고국으로 돌아간다. 아들 내외의 도움으로 많은 체험을 하고 많은 요리를 배우고, 많은 쇼핑을 하면서 미국 문화를 체험했다. 그동안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애리조나 챈들러 Layton Lakes 그동안 거의 매일 한 번씩은 이 호숫길을 산책했다. 동네..
미국 100일 여행 마무리는 삼계탕으로! ♬미국 100일 여행 마무리는 삼계탕 트러플 truffle 송로버섯 소금♬ 미국 100일 여행 마무리는 삼계탕으로! 2023.2.22(수) 미국 100일 여행 마무리는 삼계탕으로! 여기는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 옆 애리조나 주 이다. 나는 지금 애리조나 주도인 피닉스에서 승용차로 남쪽 방향으로 3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신도시 챈들러에 머무르면서 체험한 이야기들을 블로그에 포스팅 하고 있다. 어제 저녁에는 미국 100일 여행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만찬으로 삼계탕을 먹었다. 삼계탕은 여름철에 힘이 빠질 때 먹는 보양식으로 아주 인기가 높다. 미국 여행을 잘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기운을 채워준다고 아들내외가 정성스레 준비한 삼계탕을 배부르게 잘 먹었다. 미국은 육고기들이 다 싸고 품질이 좋다. 소고기도, ..
[나무 전정과 청소]떠난 자리가 아름다워야 한다! ♬나무 전정 청소 떠난 자리가 아름다워야 한다 전지가위 안뜰청소 집앞청소 낙엽쓸기 낙엽줍기♬ 떠난 자리가 아름다워야 한다! 나무 전정과 청소 *2023.2.21(화)~22(수) [나무 전정과 청소] 떠난 자리가 아름다워야 한다! 여기는 캘리포니아 주 옆 애리조나 주 이다. 나는 지금 애리조나 주도인 피닉스에서 승용차로 남쪽 방향으로 3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신도시, 챈들러에 머무르며 체험한 이야기들을 블로그에 포스팅 하고 있다. 오늘은 나무 전정을 하고 주변 청소를 했다. 미국에 온지 100일이 되었다. 그동안 집 안팎 나무 전정을 하고 낙엽을 줍고 하면서 정리를 꾸준히 해서 집 안뜰과 집 밖의 안 마당이 몰라보게 정리되고 깨끗해졌다. 이제 내일 모레면 나는 미국을 떠나 고국으로 돌아간다. 사람은 뒷 ..
미국에서 먹는 불고기두부잡채 ♬미국에서 먹는 불고기두부잡채♬ 미국에서 먹는 불고기두부잡채 2023.2.21(화) 미국에서 먹는 불고기두부잡채 여기는 캘리포니아 주 옆 애리조나 주 이다. 나는 지금 애리조나 주도인 피닉스에서 승용차로 남쪽 방향으로 3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신도시, 챈들러에 머무르면서 체험한 이야기들을 블로그에 포스팅 하고 있다. 오늘 저녁에는 불고기에 당면과 두부가 들어간 불고기두부잡채를 먹었다. 불고기만 먹는 것이 아니라 두부와 당면이 들어가니 요리가 풍요로워져서 식감이 아주 좋다. 거기다가 양파 , 호박 같은 야채가 풍미를 더해 주어 아주 맛깔스런 요리가 되었다. 불고기는 항상 야채와 곁들여 먹어야 제맛이 난다. 상추에 불고기 한 점을 싸서 먹다가 고추까지 한 입 베어물면 입안이 아주 맛스런 잔치를 벌인다.....
미국에서 먹는 한국식 새우볶음밥 ♬미국에서 먹는 한국식 새우볶음밥♬ 미국에서 먹는 한국식 새우볶음밥 2023.2.21(화) 미국에서 먹는 한국식 새우볶음밥 여기는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 옆 애리조나 주 이다. 나는 지금 애리조나 주도인 피닉스에서 승용차로 30분 정도 남짓한 거리에 있는 신도시, 챈들러에 머무르면서 체험한 이야기들을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있다. 오늘은 점심에 한국식 새우볶음밥을 먹었다. 하얀 밥에다가 맛있는 새우와 콩, 햄, 당근 등이 들어가서 맛이 좋으네요....특히 새우 씹는 맛이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새우맛이 일품입니다. 거기다가 군만두까지 곁들이니 더 고소하고 풍미가 넘칩니다. 거기다가 매콤한 고추 참치를 곁들이니 씹는 맛이 감칠 맛 나네요.^^ 파스타도 그렇고 볶음밥도 그렇고 요 새우가 들어가면 실패할 확률이 거의..
미국 애리조나에 은퇴자들이 많이 몰리는 이유 ♬미국 애리조나에 은퇴자들이 많이 몰리는 이유 아리조나 코스트코 프라이스마켓플레이스 한국야구대표팀 전지훈련지♬ 미국 애리조나에 은퇴자들이 많이 몰리는 이유 2023.2.20(월) 여기는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 옆 애리조나 주 이다. 나는 지금 애리조나 주도인 피닉스에서 승용차로 남쪽 방향으로 3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신도시, 챈들러에 머무르면서 체험한 이야기들을 블로그에 포스팅 하고 있다. 코스트코 쇼핑을 자주 갔는데 사진 중앙의 할아버지 처럼 연세 드신 분들이 눈에 많이 띈다. 코스트코 정육 코너 여기는 기본적으로 육고기 값이 싸다. 나는 직접 한국에서 장을 잘 보지 않기 때문에 체감할 수 없지만 주부들 입장에서 보면 여기의 고기 값이 너무 싸고 좋다는 것이다. 치킨 값도 싸다. 치킨을 굽고 있는 오븐..
미국에서 먹은 귀한 굴 튀김 ♬미국에서 먹은 귀한 굴 튀김 비빔국수 미역국♬ 미국에서 먹은 귀한 굴 튀김 2023.2.18(토) 미국에서 먹은 귀한 굴 튀김 여기는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 옆 애리조나 주 이다. 나는 지금 애리조나 주도인 피닉스에서 승용차로 남쪽 방향으로 3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신도시, 챈들러에 머무르면서 체험한 이야기들을 블로그에 포스팅 하고 있다. 오늘은 저녁에 굴 튀김을 맛있게 먹었다. 미국에서는 굴 자체를 먹어보기가 쉽지 않다. 굴이 몸에 좋고 영양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신선한 것을 먹어 보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시애틀에 계신 귀한 분께서 굴을 보내 주시어 고맙게 오늘 요리를 튀김으로 잘 해서 맛있게 먹었다. 큼직한 굴이 이 튀김 안에 들어있으니 보물찾기 하는 기분이다. 귀한 보물을 튀김 ..
미국여행 마지막 코스트코 쇼핑 ♬미국여행 마지막 코스트코 코스코 Costco 쇼핑 센트룸 Centrum 구매♬ 미국여행 마지막 코스트코 쇼핑 2023.1.18(토) 미국여행 마지막 코스트코 쇼핑 여기는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 옆 애리조나 주 이다. 나는 지금 애리조나 주도인 피닉스에서 승용차로 남쪽 방향으로 3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신도시, 챈들러에 머무르며 체험한 이야기들을 블로그에 포스팅 하고 있다. 미국에 온지 3달을 훌쩍 넘어....이제 귀국할 날이 며칠 남지 않아 마지막 코스트코 쇼핑을 하였다. 하얀 양파 노란 양파 골드 포테이토 딸기 머핀 머핀 미국의 아침 식탁은 예외가 없으면 주로 머핀, 베이글, 토스트 빵과 커피나 두유 마시는 것이다. 코스트코 주요 쇼핑 종목 중 하나가 육고기이다. 초콜릿 케이크 미국 코스트코에서는 육..
미국에서 먹는 메밀국수 ♬미국에서 먹는 메밀국수 순대 단무지 귤 아보카도 바나나♬ 미국에서 먹는 메밀국수 2023.2.16(목) 미국에서 먹는 메밀국수 여기는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 옆 애리조나 주 이다. 나는 지금 애리조나 주도인 피닉스에서 승용차로 남쪽 방향으로 3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신도시, 챈들러에 머무르면서 체험한 이야기들을 블로그에 포스팅 하고 있다. 오늘은 점심에 메밀국수를 맛있게 먹었다. 메밀면과 구운 김, 당근, 오이로 만든 요리다. 메밀은 칼로리가 적어 다이어트에 좋은 건강식품이다. 언제 먹어도 부담이 없어서 좋다. 육수를 내서 시원하게 먹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비빔면으로 먹어도 맛이 좋다. 이곳 애리조나의 날씨는 비가 오고 나서 연 3일째 쌀쌀한 날씨다. 가끔 바람이 세차게 불고 걸어 다니면 쌀쌀한 기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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