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골짜기 기암괴석 천하절경 화양구곡 여행

♬아홉골짜기 기암괴석 천하절경 화양구곡 여행♬

 

아홉골짜기 기암괴석 천하절경

화양구곡 여행

 

*여행일자: 2024.1.19(금)

*여행인원: 친구 3명

 

제1곡 擎天壁
※들 경. 가파르게 솟은 바위 모습이 마치 하늘을 떠받치고 있는 듯하여
ᆢㆍ
제2곡 雲影潭
제3곡 泣弓巖
제4곡 金沙潭
제5곡 瞻星臺
제6곡 陵蕓臺
※평지 운, 장군의 능처럼 높이 솟은 바위가 구름에 닿을 듯 하다하여 붙여진 이름ㆍ
제7곡 臥龍巖
제8곡 鶴巢臺
제9곡 巴串
※巴川, 꼬리 파, 땅 이름 곶 ㆍㆍ용의 비늘 처럼 큰 바위가 이어진 넓고 평평한 곳으로 신선들이 술잔을 나누었다고 함ㆍ

 

 

 

속리산국립공원 화양동

 

역사가 흐르는 계곡 화양구곡

 

화양이교

 

운영담

 

송시열 유적

 

아홉골짜기 기암괴석 화양구곡

 

금사담

 

도명산 탐방로

 

첨성대

 

채운암

 

능운대 

 

비목나무

 

와룡암

 

학소대

 

화양삼교

 

학소대

 

동원식당

 

화양동자연관찰로

 

왜 화양동이라 불릴까요?

 

華: 빛날 화
中華: 중국을 미칭하여 부르는 말
一陽來福: 음력 시월에 陰이 가장 왕성하다가 동짓날을 기점으로 다시 陽氣가 다시 움트기 시작하는 것을 말한다ㆍ그래서 옛부터 지명에 양자를 많이 썼는데 漢陽, 洛陽 등이다ㆍ암흑 속에서 광명과 희망을 되찿는 때를 말한다ㆍ우암 송시열이 이 두글자를 따서 '화양'이라 하였다ㆍ우암의 崇明(명나라)의식이 華자를 택하고, 광명과 희망을 뜻하는 陽자와 합하여 仙境으로 칭송하며 머물렀던 이곳의 이름을 이렇게 지은 것으로 보인다ㆍ華陽을 글자그대로 풀이하면 '빛나는 햇빛 가득하다' 는 뜻이다ㆍ

 

주차료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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