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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하와이 오아후 폴리네시안 문화센터 여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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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오아후 폴리네시안 문화센터 게이트웨이뷔페♬

 

하와이 오아후

폴리네시안 문화센터

 

*여행일자: 2023.11.21(화)

*여행인원: 가족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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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70 Kamehameha Hwy, Laie, Oahu, HI 96762-2113 Hawaii

월~토 12:30~21:00

평균 체류시간 3시간 이상

가격: 79.95 $

전화: +1 800-367-7060

 

※폴리네시안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야외 테마파크

폴리네시안 문화 센터

폴리네시아 섬들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요~

 

태평양에 존재하는 미국령 폴리네시아 섬들

 

폴리네시아 원주민들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선율...

 

때로는 용감한 전사들이...

 

등장해서 괴성을 지르기도 하고요...^^

 

구경하기 좋은 데 비가 오네요...

 

하와이는 불의 섬인가...불을 다루는 쇼가 많아요^^

우클렐레 연주인가...

 

게이트웨이 뷔페...

여기도 따로 예약해야 해요^^

가격은 좀 비싸요 ...

 

하루 종일 멋진 구경했으니 시장해서 뷔페 입장합니다~~

 

우선 자리를 안내 받고요...

 

관광객들이 많이 들어왔어요.

 

뷔페에서 고기는 실컷 먹었어요...

미국산 싸고 좋은 고기를 원없이 먹었네요^^

뚱보 아저씨 둘이 열심히 노래하며 흥을 돋우네요...^^

 

전사들의 그림 아래 뷔페 진열대에서 씨푸드를 담아요!

와~ 엄청난 참치네요^^

 

새우튀김도 담고요...

 

후식으로 과일도 먹고요...

 

씨푸드

 

오하나 농장 베기스

 

앤티스 가든 샐러드 바

 

밥, 감자, 국수...

 

투투의 쿱 치킨

 

파니올로 랜치(목장) 돼지 소고기

 

케이키 아이들 먹을 거

 

톱 설로인 로스트

 

샐러드 바

 

특이한 빵을 맛보았네요^^

 

비가 주룩 주룩 내리네요...

 

폴리네시안 컬츄럴 센터의 밤은 깊어가고...

 

마지막으로 극장으로 들어가서..

 

연극을 보려고 해요.....미리 연습하는 배우들

 

극장앞 원두막에서는 하와이안 연가를 부르고 있어요.

 

입장객들의 흥을 돋구어 주려고 열심히...

 

노래하는 가수와 연주자들...

 

하와이 베스트 라이브 쇼...

 

숨을 멎게만들고 스릴넘치는 순간을 느껴보세요...

 

한 아이가 태어나서 성장하고 죽어가는 과정을 그린 연극에 환호하는 관객들...

 

불쇼를 잘 해낸 배우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재미있게 ...

 

잘 봤어요....그리고..

 

쏟아지는 빗줄기를 뚫고서 저녁 9시에 버스를 타고 10시가 넘어서 와이키키 호텔로 돌아왔어요...^^

 

구경 한 번...

 

자알...

 

했네요...

 

즐거운 이색 문화체험...

 

아주 자알...

 

했답니다...

^^

 

[ Hawaii travel: 2023.11.21 ]

*와이키키 해변을 거쳐서 Marriott Hotel 앞에서 Roberts Hawaii 여행사 버스에 승차<폴리네시안 문화센터 <저녁 9시 출발 10:30 호텔로 돌아옴

어제 칵테일 야외식당과 숙소에서 칵테일과 맥주를 마셨지만 최대한 節酒한 덕분에 새벽 4시에 일어나 여행밴드를 정리하고, 아침은 육계장컵라면으로 간단히 먹고
호텔 주변에서 유명한 코나커피, 마루가메 우동집, ABC마트, 와이키키 해변에서 사진을 다시 찍고 집결장소인 14분 거리에 있는 매리어트 호텔 앞으로 가서 기다리는데 사전예약한 버스(Roberts Hawaii)가 안와서 알아보니 호텔 뒤쪽이었다ㆍ이래서 자유여행은 정말 꼼꼼하게 체크해야지 아니면 낭패를 당함을 실감했다ㆍ

세계각지에서 온 만석된 관광객을 싣고 10시 반쯤 버스가 출발했다ㆍ뚱뚱한 하와이안 아줌마 빅마우스 가이드 입담을 들으며 동해안 같은 해안선을 따라 북쪽으로 가는 데 주룩주룩 비가 내려 절경을 잘 볼 수 없어 아쉬웠다ㆍOne Way라 도중에 차가 막혀 12시가 거의 되어 폴리네시안 문화센터에 도착하였다ㆍ태평양에 있는 미국령 섬들( 통가,피지, 사모아 ㆍㆍ)문화를 체험하는 곳이었다ㆍ먼저 카누를 타고 수로를 일주하고 하선하여 체험과 공연을 즐기다가 가져간 빵과 우유로 점심을 떼우고 오후 4시반까지 원주민과 사진찍기, 창던지기 등 체험과 공연을 보며 돌아다니다 보니 출출해져서 예약된 Gateway 뷔페에 들어가 고기와 씨푸드, 디저트를 배가 부르도록 먹었다ㆍ거인같은 두 명의 남자가 노래를 부르며 흥을 돋우고 음식도 많고 사람도 많은 큰 규모의 뷔페였다ㆍ식사를 마치고 나와 2인조 밴드와 여성 싱어, 훌라 댄서가 하는 공연을 구경하는데 빗줄기가 쎄져 상점에 들어가 쇼핑을 했다ㆍ그런데 어제 39불 주고 샀던 똑 같은 모자가 29불로 10불이나 쌌다ㆍ확실히 변두리보다 와이키키가 고물가임을 체험했다ㆍ이어서 마지막 일정으로 7:30에 극장에 입장하여 연극을 봤는데 폴리네시안 원주민 100여명이 참여하여 아기가 태어나 자라는 일생을 그린 거대한 불쑈 공연(하와이 최대 스케일 이브닝 Ha Show)이었는데 볼만했다ㆍ구경을 마치고 나오니 억수로 비가 쏟아져 서둘러 9시에 출발하는 로버츠 하와이 버스를 타고 호놀룰루로 돌아오니 늦은 밤이라 바로 취침했다ㆍ비치에 가기 어려운 비오는 날 일정으로는 괜찮았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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